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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방위 지휘·통제에 자국산 AI ‘후구’ 도입 검토…개발팀엔 일본 국적자만
2026. 8. 10. 오후 2:09

AI 요약
일본 정부가 자위대의 핵심 지휘·통제 시스템에 자국 기업이 개발한 인공지능을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미국의 첨단 AI는 정보 분석과 작전 지원에 활용하되 총괄 사령탑은 일본산 AI에 맡겨 군사 기밀을 보호하고 AI 주권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라고 요미우리신문이 10일 보도했습니다. 방위성은 연말 개정할 국가안보전략 등 안보 관련 3대 문서에 자위대 지휘·통제 분야의 AI 활용 방침을 담을 계획이며, 후보로는 사카나AI가 개발 중인 후구가 유력하고 후구는 여러 AI에 작업을 배분·종합하는 오케스트레이션 기능을 갖췄다고 합니다. 사카나AI는 개발 과정에서 중국의 오픈소스 모델을 이용한 적이 있으나 방위 분야 서비스에서는 중국산 모델을 배제하고 개발팀도 일본 국적자로만 구성할 계획이며, 자위대는 드론·유인 전투기·레이저·로봇 등에 대한 사이버 공격을 탐지·차단하는 데 일본 기업의 IoT 보안 기술을 활용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