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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메드, AI 기반 차세대 항암신약 개발…난치성 고형암 공략

데일리팜
2026. 8. 10. 오후 2:30
셀메드, AI 기반 차세대 항암신약 개발…난치성 고형암 공략

AI 요약

셀메드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도 제약바이오벤처 협업기반 기술개발사업(AI 기반 후보물질 탐색)에 최종 선정돼 히츠, 아주대학교 의과대학과 공동으로 AI 신약개발 플랫폼을 활용한 고형암 병용치료용 ATM 저해제 선도물질 도출 및 최적화 과제를 18억원 규모로 2년간 수행한다고 10일 밝혔습니다. 셀메드는 연구 총괄을 맡고 히츠는 AI 플랫폼 하이퍼랩을 통한 후보물질 설계·예측 모델 개발 및 ADME/T, 인산화효소 프로파일링, 가상탐색 등 전 과정에 AI 적용을 수행하며 아주대학교는 후보물질의 안전성 평가를 담당한다고 밝혔습니다. 셀메드는 2020년부터 개발 중인 OPT-0139가 ATM을 선택적으로 억제하는 표적항암제로 세포독성이 거의 없어 장기 유지요법 가능성이 기대된다며 이를 계열 내 최초 또는 최고 ATM 저해제로 개발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고 AI 기반 연구개발 역량과 난치성 질환 신약 파이프라인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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