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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인공지능 악용 사이버공격 대응 '맞춤형 보안 취약점 진단 도구' 자체 개발 나서

충남일보
2026. 8. 10. 오후 2:37
대전시, 인공지능 악용 사이버공격 대응 '맞춤형 보안 취약점 진단 도구' 자체 개발 나서

AI 요약

대전시는 10일 인공지능 등 신기술을 악용한 사이버공격 기법이 갈수록 치밀해짐에 따라 시 정보시스템 환경에 적합한 맞춤형 보안 취약점 진단 도구 개발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기존의 정형화된 취약점 진단 도구로는 한계가 있어 지난 5월부터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취약점 진단 관련 전문 교육을 이수하고 자체 개발 환경을 구축했으며, 별도 예산 없이 자체 개발을 위한 사전 점검을 지난달 진행했습니다. 기능을 보완·검증해 올 하반기부터 시범 운영하고 소속·산하기관에 단계적으로 보급해 대응체계를 확대할 계획이며 박민범 행정자치국장은 진단·분석 속도 향상과 취약점 신속 조치로 사전 예방 중심 대응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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