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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호황에 곳간 두둑해진 삼성전자…특별배당 기대 커진다

v.daum.net
2026. 8. 10. 오후 12:09
AI 호황에 곳간 두둑해진 삼성전자…특별배당 기대 커진다

AI 요약

시장에서는 인공지능(AI) 메모리 호황으로 실적과 현금창출력이 크게 개선되면서 삼성전자의 특별배당 여부와 규모에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박순철 삼성전자 최고재무책임자는 이사회와 경영진이 특별배당을 포함한 차기 주주환원 정책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고, 삼성전자는 2분기 매출 171조5000억원, 영업이익 89조5000억원을 기록했으며 상반기 영업활동으로 유입된 현금은 145조원을 넘어섰고 2분기 말 순현금은 167조5900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삼성전자가 마지막으로 대규모 특별배당을 결정한 것은 2020년으로 당시 남은 10조7000억원을 주당 1578원(보통주 기준) 특별배당으로 지급해 연간 정규배당 1416원을 포함한 주당 총 2994원을 지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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