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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충식 KAIST 총장 "AI 네이티브 대학 만든다"… 피지컬 AI·자율랩 전면 확대
2026. 8. 10. 오후 3:14

AI 요약
배충식 제18대 KAIST 총장은 10일 취임식에서 '기본이 강한 글로벌 혁신 선도대학'을 새 비전으로 선포하고 교육·연구·행정 전반을 인공지능 중심으로 전환하는 'AI 네이티브 캠퍼스' 구축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KAIST는 AI를 모든 학문의 공통 언어이자 범용 도구로 확산해 전 교과목에 AI 활용 등급을 부여하고 기초교육부터 AI 설계 교육까지 3단계로 재편하는 한편 차세대 AI 원천기술·파운데이션모델·피지컬AI·AI 안전성 연구 확대, 산업체 협력의 AI 자율랩 도입과 기술사업화·창업교육 강화를 추진합니다. 행정과 캠퍼스 인프라도 AI 기반으로 전환하고 5대 발전 전략을 추진하며, 배 총장은 친환경 에너지와 탄소중립 동력공학 전문가로 서울대 항공공학과 졸업·임페리얼 칼리지 런던 박사, 1998년 KAIST 부임 등의 경력을 가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