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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LOAS와 손잡고 국산 물리 AI 로봇 실증…스마트 발전소 가속
2026. 8. 10. 오후 3:39

AI 요약
한국동서발전(사장 권명호)은 지난 7일 서울 로아스(LOAS) 본사에서 LOAS와 '국산 로봇 플랫폼 기반 물리 인공지능 기술개발 및 실증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국산 물리 인공지능 로봇을 발전소 현장에 투입해 설비 점검과 안전 감시 실증에 나선다고 10일 밝혔습니다. 실증은 당진발전본부 미분기실과 옥내저탄장에서 진행되며 차륜·궤도형 AI 로봇이 음향·영상·열화상 등 복합 센서로 진동·누유 등 이상 징후를 진단하고 계측기 점검, 화재·산업안전 감시를 수행하며 최대 6시간 연속 작업한 데이터를 사내 보안 무선통신망으로 실시간 전송합니다. 동서발전은 올해 하반기까지 실효성 평가를 마쳐 기술규격을 마련하고 로아스는 실증 데이터를 바탕으로 산업용 점검로봇 성능과 통합제어 플랫폼 '아르코스(ARQOS)'를 고도화해 국내 물리 인공지능 산업 경쟁력 강화와 스마트 발전소 전환을 추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