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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데이터 건들기 시작한 AI…아카마이가 제시한 대응책은
2026. 8. 10. 오후 3:48
AI 요약
아카마이가 발표한 '2026년 기업 AI 사용 리스크 보고서'는 인공지능 서비스와 에이전트가 기업 핵심 데이터에 직접 접근하면서 분산된 섀도 AI, AI 고급 사용자, 브라우저 확장 프로그램 등이 새로운 사이버 위협을 야기해 기존 데이터 유출 방지 체계로는 대응하기 어렵다고 분석했습니다. 보고서는 개발 환경·브라우저·AI 에이전트 내부로 침투해 정보를 유출하거나 AI 동작을 조작하는 '바이브 해킹', '커서재킹', '코멧재킹' 등 공격 기법을 제시하고, CISO들에게 상호작용 레이어 수준에서의 통제·실시간 프롬프트 검사, 통합인증 적용, 확장 프로그램 검증, 최소 권한 및 행동 모니터링 적용을 권고했습니다. 보고서는 AI 확장 프로그램의 약 75%가 높은 수준의 권한을 요구하며 16.3%에는 알려진 공통 취약점·노출(CVE)이 포함돼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