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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서울 AI 데이터센터 개관…전력과 '투트랙' 성장

한국경제
2026. 8. 10. 오후 4:01
효성, 서울 AI 데이터센터 개관…전력과 '투트랙' 성장

AI 요약

효성중공업은 서울 가산동에 30메가와트(MW) 규모의 하이퍼스케일 AI 데이터센터 STT 서울 1을 합작법인 효성‑STT GDC를 통해 개관했으며 도심 입지로 강남·여의도 등 주요 업무지구와 가까워 데이터 전송 지연을 최소화할 수 있고 업타임 인스티튜트의 설계 인증인 TCDD 인증을 획득했습니다. 조현준 회장은 2017년 내부 TF 구성 이후 2021년 ST텔레미디어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어 데이터센터 사업을 효성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키우는 투 트랙 전략을 주도해왔습니다. 효성은 경남 창원에 총 4300억원을 투자하고 7년간 약 1000억원의 R&D로 2024년 국내 최초로 200MW급 전압형 초고압직류송전(HVDC) 국산화에 성공했으며 창원에 3300억원을 들여 전압형 HVDC 변압기 전용 공장을 내년 완공 목표로 건설 중이고 미국 멤피스 공장은 4900만달러를 투자해 증설 중이며 올 2분기 신규수주가 전년 동기 대비 51% 증가한 3조3242억원을 기록해 연간 신규수주 전망치를 8조4000억원에서 12조원으로 상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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