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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AI가 대신 "금리 깎아주세요" 신청 1000만건, 1년새 6배 폭증 - 머니투데이

머니투데이
2026. 8. 10. 오후 4:13
[단독]AI가 대신 "금리 깎아주세요" 신청 1000만건, 1년새 6배 폭증 - 머니투데이

AI 요약

마이데이터 기반 자동 신청 서비스가 시작된 지 5개월여 만에 금리인하요구권 신청 건수는 1000만건을 넘어 지난해 상반기보다 6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금융위원회는 지난해 12월 이 서비스를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하고 올해 2월26일부터 시행했으며, 소비자가 최초 한 번만 동의하면 AI 에이전트가 매달 또는 수시로 은행에 금리인하를 대신 신청하고 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토스 등 대형 플랫폼을 통해 신청의 70~80%가량이 유입되고 있습니다. 금융위는 서비스 활성화 시 개인·개인사업자 대출에서 연간 최대 1680억원의 이자를 추가로 줄일 수 있다고 추산한 반면 지난해 18개 은행의 수용률은 28.3%에 그쳤고 이자감면액은 약 1449억원이었으며 신청 급증으로 수용률과 실질적 감면 효과를 높이는 것이 과제로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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