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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 메모리’ 이끌 실무 인재 키운다…가천대, 국내 첫 AI 반도체설계 전문대학원 설립
2026. 8. 10. 오후 4:32

AI 요약
가천대학교는 10일 내년 3월 국내 최초로 반도체 설계 실무에 특화한 ‘AI 반도체설계 전문대학원’을 정원 30명 규모로 설립한다고 밝혔으며, 2027학년도 석사과정 첫 신입생을 오는 10월 19일부터 11월 2일까지 모집합니다. 새 대학원은 시장·고객 맞춤형 시스템 설계 역량을 기르는 데 초점을 두고 반도체 설계·검증·물리적 구현을 거쳐 테이프아웃까지 프로젝트로 수행하며, 논문 대신 졸업 프로젝트 심사로 학위를 수여하고 특허 출원을 의무화하는 2년간 6쿼터제 교육과정으로 운영됩니다. 첫 신입생에게 등록금 전액을 지원하고 해외 학술지 논문 게재·국제대회 수상 실적에 따른 장학금과 산학협력 기업 연계 장학금을 마련했으며, CES 2026 팹리스 서밋 코리아 등을 통해 구축한 협력 기반을 바탕으로 산학 협력을 확대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