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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탈걸" 땅치는 앵무새…울산경찰, AI로 음주운전 근절 홍보
2026. 8. 10. 오후 4:46

AI 요약
울산 울주경찰서는 인공지능(AI)으로 자체 제작한 음주운전 예방 영상 '껄무새'를 활용해 음주운전 근절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영상은 사고를 내고서야 택시 탈 걸, 차는 두고 갈 걸이라며 뒤늦게 후회하는 음주운전자의 모습을 땅을 치는 앵무새로 희화화해 담았고, 울산경찰청 공식 인스타그램을 비롯해 대형 전광판, 은행, 기업체, 마을회관, 읍·면 행정복지센터 키오스크 등 32곳에서 하루 약 500회 송출하고 있다. 또 고령자 교통안전 교육 등에서도 영상을 활용하고 시민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창구를 추가로 발굴해 올해 말까지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며, 김태우 울주경찰서장은 앞으로도 새로운 기술과 홍보방식을 활용해 음주운전 근절 분위기를 확산하고 안전한 교통문화가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