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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지상파 입성한 AI 드라마… “실사 드라마 인기 앞섰다”
2026. 8. 10. 오후 4:45

AI 요약
중국 안후이위성방송은 지난달 22일부터 매일 밤 9시 50분 총 20부작 회당 10분 분량의 AI 사극 도화담기를 방영하고 있으며 성급 위성방송에서 제작 전 과정을 AI로 처리해 송출한 첫 사례로 화면 앞머리에 AI 제작 문구와 영상 말미에 AIGC(인공지능 생성 콘텐츠) 감독이라는 명칭을 표시하고 있습니다. 시청률은 첫 회 0.03%에서 며칠 만에 0.1%를 돌파해 후반 황금시간대 전국 10위권에 진입했고 안후이성 동시간대 1위, 시청자의 약 절반이 15~44세로 나타났습니다. 지방 방송사들이 인기 드라마 구매 비용 부담과 누적 적자 해소를 위해 회당 제작비가 실사 드라마의 10분의 1 수준인 AI 단편 드라마를 대안으로 삼고 있으나 시청자들은 등장인물들의 유사한 얼굴, 화면 끊김·경직된 표정·음성·화면 불일치 등 기술적 한계와 일자리 우려를 제기했으며 관련 게시글이 웨이보에서 2000만 회 이상 조회된 가운데 경제일보는 영상 품질 향상과 저작권 등 법적·제도적 문제 및 단계별 권한과 책임 경계 설정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