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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 미래모임]AI에 예산 몰리고, 인증 부담 커지고…기업들 사업화 '고심'

전자신문
2026. 8. 10. 오후 5:00
[정보통신 미래모임]AI에 예산 몰리고, 인증 부담 커지고…기업들 사업화 '고심'

AI 요약

정보통신미래모임이 지난달 28일 서울 송파구 비오피 본사에서 열렸으며 참석자들은 정부 R&D의 사업화 한계, 인공지능(AI) 예산 쏠림, 공공시장 진입을 위한 인증 부담을 문제로 제기했습니다. 전현경 데이터소프트 대표와 조용현 비오피 대표는 R&D 성과가 실제 서비스와 매출로 연결되지 않는다며 과제 선정 이후 관리와 사업화 설계가 필요하다고 했고 홍승균 화이트디펜더 대표는 AI 중심으로의 재편 부담을 지적하며 모든 사업에 AI 적용이 필요하지 않다고 주장했습니다. 안태욱 비즈데이터 대표는 CSAP 취득 후 1억원에 가까운 수의계약 사례를 소개했지만 인증 유지 부담이 크다고 했고 김원표 와이즈인컴퍼니 대표는 인증의 공공시장 우위 여부를 따져봐야 한다며 참석자들은 R&D 성과를 과제 종료가 아닌 실증·조달을 거쳐 시장으로 연결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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