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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길 가는 네카오...'AI 인프라' vs '에이전트 특화'
2026. 8. 10. 오후 4:48

AI 요약
네이버는 엔비디아와 글로벌 자산운용사 브룩필드와 손잡고 대규모 AI 팩토리 사업에 뛰어들며 2027년 55메가와트(MW), 2028년 200MW을 넘어 기가와트(GW)급까지 인프라를 확대해 공공·기업에 AI 컴퓨팅 자원을 공급하는 글로벌 AI 인프라 사업자로 전환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2·4분기 연결 기준 매출 3조3888억원, 영업이익 5203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카카오는 대규모 AI 인프라 투자를 지양하고 카카오톡 기반의 B2C AI 서비스와 AI 에이전트를 통해 이용자의 대화 맥락과 의도를 파악해 주문·예약·결제 등 실제 행동으로 연결하는 생태계 구축에 주력하며, 6일 쿠팡이츠와 AI 에이전트 파트너십을 발표했고 올해 2·4분기 연결 기준 매출 2조985억원, 영업이익 2770억원을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