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배충식 카이스트 총장 취임…“AI 네이티브 캠퍼스 구축”
2026. 8. 10. 오후 5:26

AI 요약
배충식 카이스트 기계공학과 교수가 10일 제18대 총장 취임식에서 기본이 강한 글로벌 혁신 선도대학 비전을 선포하고 교육·연구·행정 전반에 인공지능을 접목하는 AI 네이티브 캠퍼스 구축 등 2031년 개교 60주년을 향한 발전 전략을 공개했습니다. 그는 Beyond AI 등 5대 혁신 전략을 통해 AI를 전 학문의 공통 도구로 확대하고 전 교과목에 AI 활용 수준에 따른 등급을 부여하는 등 교육을 강화하며 피지컬 AI·양자·기후·에너지 등 미래 전략기술 연구를 확대하고 산업체와의 공동연구에는 AI 자율랩을 도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카이스트는 엔비디아와 김재철 AI대학원에 아시아 최초 엔비디아-카이스트 AI 공동연구소를 설립해 한국어와 국내 산업에 특화된 에이전틱 AI 연구에 착수했고(협력 규모 초기 5년간 총 3억 달러), 행정의 디지털 원스톱 체계 구축과 캠퍼스 리빙랩 조성, 글로벌 창업 및 국제화 강화 계획도 제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