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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 AI로 재활용품에 새 주인 찾는다… ‘이음’ 플랫폼 10일 시범 운영

서울신문
2026. 8. 10. 오후 4:23
제주대, AI로 재활용품에 새 주인 찾는다… ‘이음’ 플랫폼 10일 시범 운영

AI 요약

제주대학교는 학내 미사용 물품 정보공유 플랫폼 ‘이음(ieum)’을 10일부터 시범 운영합니다. 내부 인력이 생성형 AI와 멀티모달 기술을 활용해 사진 한 장으로 자산번호·품명·규격·취득일자·취득가액 등을 자동 입력하는 기능을 포함한 시스템을 직접 개발해 외부 용역을 쓰지 않고 최소 3000만원 이상의 예산을 절감했습니다. 이 플랫폼은 부서 간 가구·전산기기 등 유휴 물품의 재사용을 연결해 중복 구매와 폐기를 줄이고 행정 효율성을 높이며, 8월 시범 운영을 거쳐 9월부터 본격 서비스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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