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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 AI로 잠자는 학내 물품 깨운다...공유 플랫폼 ‘이음’ 개발
2026. 8. 10. 오후 4:48

AI 요약
제주대학교 디지털정보처는 학내 미사용 물품 정보공유 플랫폼 '이음(ieum)'을 10일 시범 오픈했습니다. 이음은 데스크톱과 모바일을 모두 지원하고 멀티모달 생성형 AI로 물품관리표 사진 한 장으로 자산번호, 품명, 규격명, 취득일자, 취득가액 등을 자동 입력하며 카테고리 지정과 등록·조회·의견 등록·행정 절차를 거쳐 관리전환하도록 설계됐습니다. 대학 내부 인력이 바이브 코딩을 활용해 외부 용역 없이 직접 개발해 예산을 절감했으며 8월 시범 운영을 거쳐 9월부터 본격 서비스에 들어가 자산 재사용 활성화와 중복 구매 예방으로 예산 효율화를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