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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기류·고장 잡는다…AI 날개단 항공업계

v.daum.net
2026. 8. 10. 오후 5:45
난기류·고장 잡는다…AI 날개단 항공업계

AI 요약

항공업계가 챗봇을 넘어 고객 서비스뿐 아니라 항공운항·정비·수화물 검색 등 전방위로 AI 기술을 도입하고 있습니다. 이스타항공은 자체 개발한 AI 기반 난기류 예측 시스템 터뷸런스 맵을 도입했고 제주항공은 JRAG로 위험물 여부를 즉석 판별하며 진에어는 프랑스 오픈에어라인스의 연료 관리 시스템 스카이브리드를 도입했습니다. 대한항공은 2023년 8월 국내 항공사 최초로 AI 예지 정비를 도입해 예측률이 85%에 달했고 드론·로봇 검사로 외관 검사 시간을 대형기 기준 8~10시간에서 약 50분으로 줄였으며 해외 항공사들도 APEX, OPSD 등으로 정비 지연을 약 20% 줄이고 연간 약 2000t의 연료와 약 7700t의 이산화탄소를 절감하는 등 AI로 안전 확보와 비용 절감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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