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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입시 고민, AI 키오스크가 상담…충북서 전국 최초 설치

한겨레
2026. 8. 10. 오후 4:27
학폭·입시 고민, AI 키오스크가 상담…충북서 전국 최초 설치

AI 요약

충북도, 충북교육청, SK하이닉스, 충청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충북과학기술혁신원, 충청북도 청소년종합진흥원 등은 10일 청소년이 주위의 눈초리를 의식하지 않고 상태를 진단하고 상담·치료받을 수 있는 인공지능 기반 심리상담 시스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올해 에스케이 하이닉스와 충북도 등이 2억6천만원을 투입해 ‘청소년 AI 멘탈 케어 하이 마음 충북’(가칭)과 감정 분석 프로그램 ‘마음 온’(가칭)을 개발하고 영상·음성 기반으로 우울·불안·자해 욕구 등 심리상태를 측정해 위험군을 조기 발견하는 프로그램을 키오스크 2대에 탑재해 청소년복합문화센터 등에 설치·운영할 계획입니다. 2027~2028년에는 베트남·중국어 등 다국어 지원을 추가하고 충북교육청 지정 기관·학교 등에 설치하는 고도화 사업을 진행하며 개발 과정에 청소년 전문 상담사와 전문가가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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