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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국산 물리 인공지능 기술 발전소 현장 실증
2026. 8. 10. 오후 5:57

AI 요약
한국동서발전은 지난 7일 서울 송파구 LOAS 본사에서 국산 로봇 플랫폼 기반 물리 인공지능 기술개발 및 실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실증은 당진발전본부의 미분기실과 옥내저탄장에서 진행되며, 음향·영상·열화상 등 복합 센서를 탑재한 차륜·궤도형 인공지능 로봇이 진동과 누유 등 설비 이상진단, 계측기 점검, 화재 및 산업안전 감시 임무를 최대 6시간 연속 수행하고 수집된 데이터는 사내 보안 무선통신망을 통해 실시간 전송되어 발전설비 감시에 활용됩니다. LOAS는 확보한 데이터를 토대로 로봇 성능을 개선하고 자체 개발한 통합제어 플랫폼 ARQOS를 검증하며, 동서발전은 올해 하반기까지 실증 실효성 평가를 완료하고 기술규격과 운용 기준을 마련한 뒤 기기제어와 3차원 공간지도 기술을 연계한 물리 인공지능 감시체계 구축을 추진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