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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당진발전소에 ‘피지컬 AI’ 로봇 투입…설비·화재 감시
2026. 8. 10. 오후 4:58

AI 요약
한국동서발전은 로봇 플랫폼 기업 로아스(LOAS)와 지난 7일 서울 송파구 로아스 본사에서 국산 로봇 플랫폼 기반 피지컬 AI 기술개발 및 실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당진발전본부에 AI 로봇을 투입해 설비 이상과 화재 등을 감시하는 실증을 추진합니다. 실증은 미분기실과 옥내저탄장에서 진행되며 음향·영상·열화상 등 복합 센서를 탑재한 차륜·궤도형 AI 로봇이 최대 6시간 연속 이동하며 진동·누유 진단, 계측기 점검, 화재 및 산업안전 감시를 수행하고 수집한 데이터는 동서발전의 사내 보안 무선통신망을 통해 실시간 전송됩니다. 동서발전은 하반기까지 실효성 평가를 마치고 로봇의 필수 요구사항과 운용 기준을 담은 기술규격을 마련한 뒤 로아스의 통합제어 플랫폼 ARQOS 검증과 발전설비 기기제어 및 3차원 공간지도 연계를 통한 피지컬 AI 감시체계 구축을 추진하며 국내 중소기업과 협력해 발전산업의 인공지능 전환(AX)을 추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