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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계 팩트체커 된 AI…75년간 잘못 전해진 끓는점 찾아냈다
2026. 8. 10. 오후 6:13
AI 요약
AI가 분자의 끓는점을 예측하던 중 화학자들이 75년간 참고해 온 참고 데이터베이스의 값이 잘못됐음을 발견했고, 중국 저장랩 연구원 세바스티안 피오스가 원래 논문을 확인해 DB 오류를 확인했습니다. 미국 SAI랩스는 AI 에이전트로 ICML 구두 발표 논문 168편을 분석해 5개 이상 주장을 평가할 수 있었던 92편 중 AI가 40% 넘게 재현한 논문은 34편, 80% 이상 재현한 논문은 8편이라고 밝혔고, 스탠퍼드대 제임스 저우 교수팀은 AI가 논문당 찾아낸 오류가 2021년 평균 3.8건에서 2025년 5.9건으로 늘었다고 보고했습니다. 연구자들이 논문 사전 검사에 AI를 활용하는 사례(ICML 제출자 733명 중 35%가 구글 페이퍼 어시스턴트를 사용, 31%는 AI 지적 후 추가실험)를 늘리고 있으나 한 연구에서는 AI가 인간 심사자가 찾은 오류의 최대 20%만 발견하고 오탐도 있어 AI는 '심판'보다 오류를 대규모로 찾아내는 '탐지기'로 여겨진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