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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물리 AI 현장 실증

환경일보
2026. 8. 10. 오후 6:33
동서발전, 물리 AI 현장 실증

AI 요약

한국동서발전은 7일 ㈜LOAS와 ‘국산 로봇 플랫폼 기반 물리 인공지능 기술개발 및 실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발전소 현장 적용을 위한 실증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습니다. 실증은 당진발전본부 미분기실과 옥내저탄장에서 차륜형·궤도형 인공지능 로봇(음향·영상·열화상 등 복합 센서 탑재)이 최대 6시간 연속 순찰하며 진동·누유·계측기 이상과 화재·안전 위험을 점검하고 수집한 데이터를 동서발전의 사내 보안 무선통신망을 통해 실시간 전송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동서발전은 하반기까지 실효성 평가를 마무리해 필수 요구사항과 운용 기준을 반영한 기술규격을 마련할 계획이며, LOAS는 실증 데이터를 바탕으로 자사 통합제어플랫폼 ARQOS와 로봇 성능을 고도화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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