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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항공청, K-우주데이터센터, 인공지능(AI)·정보통신기술(ICT) 기업이 우주 산업으로 진입하는 발판이 되다
2026. 8. 10. 오후 6:51

AI 요약
우주항공청은 8월 10일 인공지능 팹리스 기업 리벨리온에서 산업계 관계자들과 제9차 우주항공 SOS 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간담회는 한국형 우주데이터센터의 성공적 개발을 위해 국내 산업계 기술 역량을 점검하고 산업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AI·ICT 등 비(非) 우주기업의 참여를 유도할 지원 방안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우주데이터센터 구축은 K-문샷의 우주미션으로 AI 반도체와 태양전지 등 핵심기술을 확보해 우주에서 실증하는 임무를 수행합니다. AI 팹리스 6개사, 전력 분야 4개사, 냉각기술 2개사, 위성체계개발 5개사 등 총 17개사가 참석해 COTS 검증지원·우주환경시험 지원·검증위성 실증 기회 제공 등을 제안했고, 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은 논의된 의견을 추진 방향과 세부 전략에 반영해 AI가 우주산업 생태계 전반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