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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피지컬 AI 구매 대폭 확대…로봇 생태계 키운다
2026. 8. 10. 오후 7:28

AI 요약
정부는 피지컬 인공지능(AI) 산업의 초기 시장을 키우기 위해 휴머노이드와 4족보행 로봇의 공공 구매를 확대하고자 하며,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2030년까지 연구·데이터 팩토리용 휴머노이드를 700대, 4족보행 로봇 등은 1천대 이상 구매하겠다고 보고했으며 이재명 대통령은 수요조사에 기반해 구매 규모를 대폭 확대하라고 지시했습니다. 핵심 부품 전용 R&D(액추에이터·센서·로봇손 등) 추진과 함께 새만금에 스타트업용 위탁생산 시설인 '로봇 파운드리'를 구축하고 대규모 공동 R&D·피지컬 AI 얼라이언스 육성, 전국 중소기업 대상 '모두의 AI 공장장' 보급 및 AI 데이터센터 확충과 연계한 클러스터 조성 등을 추진합니다.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K자형 양극화' 해소를 위해 상생협력 방안을 강화하고 반도체 분야에서 10년간 1조원 규모의 '함께성장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소부장 기업 대상 총 5조원 규모의 '상생무역금융' 공급과 약 5조원 규모 신규 반도체 펀드 조성, 납품대금 연동 약정 확대 등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