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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못하는 사람은 몇 번 말해도 못 고쳐”…피지컬AI 인턴, 현장서 무한학습

매일경제
2026. 8. 10. 오후 6:56
“일 못하는 사람은 몇 번 말해도 못 고쳐”…피지컬AI 인턴, 현장서 무한학습

AI 요약

서울 강남구 리얼월드 연구실에서는 리얼월드가 개발한 로보틱스 파운데이션 모델 RLDX-1을 위로보틱스의 휴머노이드 알렉스에 탑재해 VR과 바이브 트래커를 이용한 텔레오퍼레이션으로 컨베이어 벨트의 물체 집기 작업 등 현장 데이터를 수집해 데이터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피지컬 AI는 시각·언어·행동(VLA) 모델을 결합한 RFM이 핵심이며, 글로벌 시장은 그랜드뷰리서치 기준 2026년 약 65억 달러에서 2033년 약 676억 달러(약 97조1000억 원)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구글 딥마인드의 제미나이 로보틱스 2와 테슬라의 옵티머스 등 대기업과 신생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도 활발합니다. 현장 데이터 수집의 난도와 비용 때문에 상용화는 더딘 상황이나 한국은 정밀 조립·물류·검사 등 숙련 데이터가 밀집한 제조업 강점과 리얼월드·컨피그인텔리전스 같은 플레이어들이 있어 기회가 될 수 있으며, 리얼월드는 텔레오퍼레이션·1인칭 바디캠·멀티뷰 카메라·3D 스캔의 4개 채널로 동작을 동시 촬영하고 실패 사례까지 저장해 합성 데이터는 현실 정합성 검증 후 필���링하는 방식으로 데이터를 축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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