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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희춘 박사의 "미래인공지능세상"] 하늘의 판도를 바꾸는 '피지컬 AI', 인공지능 드론의 미래를 묻다
2026. 8. 10. 오후 8:33
![[권희춘 박사의 "미래인공지능세상"] 하늘의 판도를 바꾸는 '피지컬 AI', 인공지능 드론의 미래를 묻다](https://cdn.theggnews.com/w1200/q100/f_jpg/article-images/2026-08-10/7753a0aa-957d-4219-a9fe-c195d77e2491.jpg)
AI 요약
드론은 인공지능과 결합해 스스로 지형을 인식하고 최적 경로를 탐색하는 자율형 비행 로봇으로 진화했고, 피지컬 AI의 핵심 축으로 자리 잡으며 엣지 AI 기반의 완전 자율 비행을 위해 초경량 반도체로 실시간 연산과 SLAM을 통해 GPS·통신이 불가한 환경에서도 비행이 가능해졌습니다. 수십·수백 대가 정밀 네트워크로 연결되는 군집 제어 기술은 재난 수색·산불 진화·UAM 관제와 국방의 유·무인 복합 전투 체계에 활용될 수 있고, 생성형 AI와 LLM 기반의 멀티모달 AI는 현장 상황을 종합해 보고서를 작성하거나 정밀 농약 살포·인프라 점검·물류 배송 등 초개인화·자동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다만 BVLOS 및 UTM 규제 완화와 법적 기틀 마련, 해킹 방지와 안티드론의 균형·사생활 침해 논란 해소를 위한 윤리적 거버넌스, 배터리 한계를 극복할 동력원 기술 고도화가 필요하며 한국은 IT 인프라와 반도체 기술력을 바탕으로 AI 자율비행 소프트웨어·관제 플랫폼 등 고부가가치 시장에 집중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