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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AI 기반 ‘쿠브-10ME’ 신형 자폭 드론 공개…11kg 탄두 장착·이미 군에 배치
2026. 8. 10. 오후 9:13
AI 요약
러시아가 사거리 100km 이상인 신형 전술 유도형 배회탄약 쿠브-10ME를 개발해 군에 배치했으며, 타스통신은 9일(현지시간) 칼라시니코프 그룹 CEO 알란 루시니코프의 발언을 인용해 조만간 우크라이나 특별군사작전 지역에 투입될 예정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쿠브-10ME는 인공지능 요소가 적용된 호밍 헤드와 11kg 탄두, 이동 표적을 타격할 수 있는 광전자식 유도 시스템, 전파 방해·방공체계 대응 능력과 항공 촬영·영상 기록 시스템을 갖추고 고도 80m에서 최대 1,800m, 최대 시속 120km로 비행하며 영하 30℃에서 영상 40℃까지 운용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칼라시니코프 그룹은 구체적 생산 규모나 배치 물량, 실제 운용 성과를 밝히지 않았고 기사에서는 AI 기능의 자율성 수준 등은 별도 검증이 필요하다고 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