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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히드마틴, AI로 잠수함 탐지하는 ‘휴대형 소나 전문가’ 실증…5분 이내 모델 재학습·공중 OTA 업데이트
2026. 8. 10. 오후 10:11
AI 요약
록히드마틴은 지난 5일(현지시간) 미국 하와이 인근 해역의 RIMPAC 2026에서 미 해군과 함께 AI·머신러닝 기반 음향 분석 시스템 센서MAX(SensorMAX)를 활용해 대잠전 임무를 실증했으며 MH-60R 헬기 2대가 소노부이를 통해 최대 8개 감시 스트림을 동시에 관리했습니다. 센서MAX는 수중 음향과 스펙트럼 에너지를 지속적으로 분석하고 승무원이 새 신호를 식별·라벨링하면 지상 운용자가 해당 데이터를 이용해 AI 모델을 재학습시켜 반복 작업 기준 5분 이내에 소형 업데이트 패킷으로 항공기에 무선 전송해 임무 중 모델을 갱신하는 폐쇄루프 운용 체계를 실증했습니다. 센서MAX는 플랫폼 독립형·휴대형으로 설계돼 항공기·함정·지상 등 다양한 센서 통합이 가능하며 이번 실증은 유·무인 협업 전력으로의 진화 가능성과 함께 고가치 자산을 보호하는 방어 링을 확장하고 대잠전의 탐지부터 교전까지 이어지는 킬체인(kill chain)을 단축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보여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