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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발 ‘메가톤급 대입 개편’ 오나… 공정성·변별력 확보 과제
2026. 8. 11. 오전 12:09
AI 요약
대학수학능력시험과 고교 내신에 서·논술형 문항을 도입하고 수능과 내신을 절대평가로 전환하며 수시·정시를 통합하는 이른바 메가톤급 대입 개편 논의가 지난 5일 국가교육위원회·교육부의 대통령 업무보고를 계기로 수면 위로 떠올랐고, 이재명 대통령의 입장 변화로 논의가 탄력을 받고 있습니다. 서·논술형 문항 도입의 최대 걸림돌은 채점의 공정성과 교사 업무량 증가로, 서울교육청의 채움AI를 활용한 시범에서 AI 초벌 채점과 교사 2인 이상 채점의 일치도가 약 80%였으나 전국적 표준화와 교원 정책 뒷받침이 필요합니다. 수능·내신의 절대평가 전환은 변별력 저하 우려로 주요 대학의 대학별고사 강화 및 다른 변별 도구 도입 가능성을 높이고, 국가교육위는 10월 말 개편안 시안을 발표해 공론화한 뒤 내년 3월 확정할 예정이며 현재 초등학교 6학년이 치를 2033학년도 대입부터 적용하는 방안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