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엔비디아, 710조원 AI 자금 조달 나선다…월가 총출동
2026. 8. 11. 오전 4:58
AI 요약
엔비디아가 아폴로글로벌매니지먼트, 블랙스톤, 블랙록, 브룩필드자산운용, 골드만삭스, KKR 등 월가 대형 금융사들과 손잡고 AI 인프라 구축을 위해 5000억달러(약 710조원) 규모의 자금 조달 방안을 추진하고 있으며, 보도에 따르면 여러 금융사가 각각 다른 금융수단을 활용해 자금을 공급하는 구조로 이르면 관련 내용을 발표할 수 있다고 전해졌습니다. 엔비디아는 오픈AI의 10기가와트 규모 데이터센터 컴퓨팅 임차를 위해 최대 2500억달러 규모의 보증을 논의하는 등 고객사의 자금 조달을 직접 지원하고 있어 해당 자금이 다시 엔비디아 칩 구매로 이어지는 이른바 '순환금융'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번 조달이 현실화하면 엔비디아는 데이터센터 건설·전력·금융까지 연결하는 AI 인프라 생태계의 핵심 축으로 영향력을 확대할 전망이나, 회사채와 미 국채 간 금리 차이가 지난 6월 이후 두 배로 확대돼 약 0.40%포인트에 달하는 등 신용 위험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