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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28조 달러 자본 시장 개방… 美와 AI·반도체 주도권 전쟁 총력
2026. 8. 11. 오전 5:50

AI 요약
중국 정부는 28조 달러 규모의 자본시장을 개방해 인공지능과 첨단 반도체 등 핵심 산업에 국가 보조금·재정 의존에서 벗어나 주식·채권 시장의 민간 자본을 동원하는 정책으로 전환하고, 패스트트랙 상장과 채권 발행 문턱 완화 등으로 금융 인프라를 재편하고 있습니다. 상징적 사례로 창신메모리(CXMT)는 상장 첫날 주가가 500% 폭등해 본토 시가총액 1위가 되었고 정부는 26조 달러의 가계 저축을 기술주로 유도하며, 주요 기술기업들의 채권 평균 쿠폰 금리는 1.9%로 미국보다 낮아 장기 R&D와 AI 인프라 투자에 유리한 조건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다만 최근 2년간 중국 기술기업들의 조달액은 약 2,170억 달러로 미국의 1조 4,000억 달러의 6분의 1 수준에 머물러 있으나, LLM 훈련 비용은 미국 선도 기업들의 10% 미만, API 가격은 20% 이하 수준으로 중국의 비용 우위가 상용화·대량생산 가속화 시 미국에 위협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 제시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