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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읽는 경제] ② 밭 전체에 농약 뿌리던 시대 끝난다…AI 농업의 진짜 경쟁력은 '선택'
2026. 8. 11. 오전 6:00
![[AI로 읽는 경제] ② 밭 전체에 농약 뿌리던 시대 끝난다…AI 농업의 진짜 경쟁력은 '선택'](https://img.newspim.com/news/2026/08/10/2608101644318180_911_tc.jpg)
AI 요약
AI 선택 살포 기술은 카메라와 내장 연산장치로 작물과 잡초를 구분해 필요한 노즐만 작동시켜 농약 사용량을 크게 줄였으며, 존디어는 2024년 100만에이커 이상에서 제초제 사용량을 평균 59% 줄여 약 800만갤런을 절감했고 2025년에는 500만에이커 이상 적용해 비잔류성 제초제를 평균 약 50% 줄여 약 3100만갤런을 절약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카메라·연산장치·개별 노즐, 통신망, 소프트웨어 구독과 유지보수, 교육비 등 장비·서비스 비용이 새롭게 발생하고 농기계 기업은 데이터 플랫폼 사업자로 전환돼 농민은 장비 구매자에서 데이터 서비스 이용자로 바뀔 수 있다고 기사에서 분석했습니다. 한국은 농지의 96%가 노지인 가운데 소규모·다품종 구조로 스마트화가 더디며 주산지 공동 데이터·공유센터와 데이터표준 확산, 독립적인 효과 검증이 확산의 관건이라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