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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환자 23%, 1년내 응급실행…AI가 미리 막는다
2026. 8. 11. 오전 6:00

AI 요약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2008년부터 2022년까지 5개 의료기관 응급실 데이터가 있는 제2형 당뇨병 환자 22만720명의 전자의무기록을 분석해 응급실 방문 위험을 예측하는 AI 모델을 개발했습니다. 다기관 당뇨병 빅데이터(약 190만명)와 병원에서 확인하는 55개 임상정보를 활용해 개발한 캣부스트 모델의 정확도는 87%로 기존 모델(73%)보다 높았고, 응급실 방문을 예측하는 주요 요인은 이완기 혈압, 혈청 크레아티닌, 수축기 혈압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분석 결과 대상자의 22.6%(4만9770명)가 당뇨병 진단 전후 1년 이내에 최소 1회 이상 응급실을 방문했으며, 응급실 방문자는 고령이었고 혈당 조절·콩팥 기능이 상대적으로 좋지 않았으며 인슐린·이뇨제 사용 비율과 고혈압·뇌혈관질환 동반 비율이 더 높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