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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환자 응급실 방문 위험, AI로 예측…“10명 중 2명 진단 1년내 응급실行”
2026. 8. 11. 오전 6:02
AI 요약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국내 다기관 당뇨병 빅데이터(약 190만명)와 응급실 데이터가 있는 제2형 당뇨병 환자 22만720명의 전자의무기록을 분석해 응급실 방문 위험을 예측하는 AI 모델을 개발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분석 결과 4만9770명(22.6%), 약 10명 중 2명이 당뇨병 진단 전후 1년 이내에 최소 1회 응급실을 방문했고, 가장 성능이 높은 캣부스트 모델은 기존 통계 방식보다 고위험·저위험 환자를 더 잘 구분했으며 주요 예측 인자는 이완기 혈압, 혈청 크레아티닌, 수축기 혈압으로 나타났습니다. 연구진은 이들 대부분이 약물치료와 생활습관 개선으로 관리 가능한 위험요인이라며 1차 의료기관에서도 활용 가능한 예측모델 보급을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