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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인재전쟁’도 대륙 스케일…칭화대 박사 초봉 최대 ‘12억’[정다은의 차이나코어]

서울경제
2026. 8. 11. 오전 7:00
‘AI 인재전쟁’도 대륙 스케일…칭화대 박사 초봉 최대 ‘12억’[정다은의 차이나코어]

AI 요약

바이트댄스의 로봇 연구를 이끌던 쿵타오는 지난해 여름 샤오미로 자리를 옮겨 로봇 기초모델팀 책임자로 합류했으며, 바이트댄스에서 함께 근무했던 인력 상당수도 함께 이동한 사실이 이직 1년 만에 확인됐습니다. 샤오미 로봇사업부는 약 200명 규모로 로봇 본체부터 AI 모델·운영체제까지 연구하고 있으며, 쿵타오 팀은 별도 사무실을 사용하고 전사 화상회의에서도 얼굴을 공개하지 않을 정도로 내부에 베일이 씌워져 있습니다. 중국 빅테크 간 AI 인재 쟁탈전이 격화하면서 텐센트·바이트댄스·샤오미 등이 현금·주식·고액 연봉(예: 칭화대 LLM 박사 연봉 600만 위안, 텐센트의 야오순위 제안액 최대 1억 위안) 등 파격 보상으로 인재를 확보하고 기업들은 보너스 증액·주식지급·채용 프로그램 등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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