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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청, 생성형 AI ‘워크메이트’ 도입…병무행정 AX 본격화
2026. 8. 11. 오전 7:27

AI 요약
병무청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문서 작성부터 국회업무, 통계 분석, 민원 대응까지 지원하는 생성형 AI 기반 AI 워크메이트를 도입하며, 이를 오는 10월까지 시범 운영한 뒤 12월부터 병무행정 전반의 AX(인공지능 전환)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AI 워크메이트는 병무행정 전문지식 약 10만 건을 기반으로 문서 초안 작성, 국회업무 지원, 분석·통계, 민원답변 작성, 언론홍보, 다국어 번역, 질병코드 기반 신체등급 안내, 병무자료 추출 등 8종의 AI 에이전트를 제공해 직원들이 업무에 필요한 정보를 신속히 활용하도록 지원합니다. 병무청은 반복적·정형화된 업무를 AI가 지원하도록 하고 직원들은 전문 판단이 필요한 업무에 집중하게 하는 업무체계 재설계와 함께 챗봇 고도화, 병역면탈 의심사례 분석·군 입영 추천·병력동원 모의지정 등 고유 업무에 AI 활용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예측·선제 대응형 병무행정으로 전환할 계획이며, 홍소영 병무청장은 AI 워크메이트 구축이 병무행정 AX를 본격화하는 출발점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