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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환자 22.6%, 1년 내 응급실…AI가 위험 미리 잡는다
2026. 8. 11. 오전 7:09
AI 요약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2008년부터 2022년까지 의료기관 5곳에서 진료받은 제2형 당뇨병 환자 22만720명의 의무기록을 분석한 결과 4만9천770명(22.6%)이 당뇨병 진단 전후 1년 이내 한 번 이상 응급실을 방문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진은 병원에서 평소 확인하는 임상정보 55개를 활용해 여러 인공지능(AI) 모델을 개발했으며, 가장 성능이 높은 모델이 기존 통계 방식보다 응급실 방문 위험이 큰 환자를 더 잘 구분했고 이완기 혈압, 혈청 크레아티닌, 수축기 혈압이 위험 예측에 가장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국립보건연구원은 향후 1차 의료기관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예측 모델을 보급해 당뇨병 합병증 위험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관리하는 데 활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