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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AI·드론으로 포트홀 잡는다…도로 위험 선제 대응
2026. 8. 11. 오전 7:42

AI 요약
경기 성남시가 인공지능과 드론을 활용해 포트홀과 도로 균열, 낙하물 등 위험 요소를 상시 탐지하는 AI 기반 도로관리 플랫폼 구축사업 착수보고회를 열고 본격 추진에 들어갔으며 총사업비는 8억9800만원, ㈜다리소프트 컨소시엄이 내년 1월까지 사업을 수행합니다. 시는 노선버스와 관용차 등에 AI 도로 위험정보 수집 단말기 33대를 설치하고 차량·드론 촬영 영상을 AI로 분석해 포트홀·균열·낙하물 등을 자동 탐지한 뒤 정밀 분석과 중복 제거를 거쳐 성남시 공간정보시스템(GIS)과 연계하고 모바일 현장 지원에 활용할 계획입니다. 시는 플랫폼 구축으로 민원과 순찰에 주로 의존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도로 위험 요소를 상시 파악해 신속하게 정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내년 1월 시스템 구축 완료 후 매년 관련 사업을 이어가 데이터 기반 도로관리 체계를 고도화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