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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AI 인프라에 710조원 금융자본 끌어온다…네이버 영향은? [IT썰] - 머니투데이
2026. 8. 11. 오전 7:09
AI 요약
엔비디아는 아폴로, 블랙록, 블랙스톤, 브룩필드, 골드만삭스, KKR 등 6개 글로벌 금융사와 독립적인 컴퓨팅 금융 플랫폼 구축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장기적으로 5000억달러(약 700조원) 이상의 제3자 자본을 조달할 계획입니다. 이 플랫폼은 GPU 등 AI 컴퓨팅을 데이터센터나 발전소처럼 장기간 수익을 창출하는 투자 자산으로 금융시장에 제시해 AI 인프라 전용 자금을 통해 엔비디아 고객들이 대규모 자본을 경쟁력 있는 조건으로 확보하도록 지원하고 AI 팩토리 구축을 가속하는 것을 핵심으로 합니다. 브룩필드는 플랫폼에 참여하며 네이버는 2027년 상반기 55MW급 AI 데이터센터 가동을 시작으로 2028년 200MW, 장기적으로 GW급까지 확장할 계획이고 AI 팩토리 구축에 필요한 약 90억달러(약 12조7710억원)를 브룩필드와 SPV로 확보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어 네이버 등 엔비디아 생태계 사업자들의 자금 조달 선택지가 넓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