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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 흥행에 웃은 K게임사… “AI가 새 먹거리” 팔 걷었다

v.daum.net
2026. 8. 11. 오전 6:05
신작 흥행에 웃은 K게임사… “AI가 새 먹거리” 팔 걷었다

AI 요약

대형 신작의 활약으로 국내 게임사들이 2026년 2분기에 양호한 실적을 냈으며 '리니지 클래식', '붉은사막', '서브노티카2', '미메시스' 등이 흥행에 성공했습니다. 크래프톤은 2026년 상반기 매출 2조6616억원·영업이익 9725억원(전년비 매출 73.3%·영업익 38.3% 증가), 2분기 매출 1조2902억원·영업익 4109억원을 기록했고, 엔씨는 에프앤가이드 집계로 2분기 매출 6833억원·영업이익 1320억원(매출 78.7%·영업익 774% 증가)이 예상되며, 펄어비스는 2분기 매출 2759억원·영업이익 1402억원, 넷마블은 2분기 매출 7492억원·영업이익 801억원(매출 4.4% 증가)을 기록했으나 신작을 내지 않은 넥슨은 다소 주춤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게임사들은 AI를 새 성장 동력으로 보고 투자를 확대하고 있으며, 크래프톤은 피지컬 AI 연구법인 '루도 로보틱스'를 통해 로보틱스 분야에 속도를 내고 있고 엔씨는 2025년 2월 물적분할해 출범한 AI 자회사 'NC AI'를 통해 게임 개발 역량을 콘텐츠·미디어·커머스 등으로 확장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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