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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환자 응급실 방문 위험, AI로 예측한다
2026. 8. 11. 오전 7:44
AI 요약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국내 5개 의료기관에서 진료받은 제2형 당뇨병 환자 22만720명의 전자의무기록을 분석해 응급실 방문 위험을 사전에 예측하는 인공지능(AI) 기반 머신러닝 모델을 개발했다고 10일 발표했습니다. 분석 결과 전체 대상자의 22.6%인 4만9,770명이 당뇨병 진단 전후 1년 이내에 응급실을 방문했고, 이완기 혈압·혈청 크레아티닌·수축기 혈압이 주요 예측 요인으로 확인했습니다. 여러 모델 중 캣부스트(CatBoost)의 검증 AUROC는 0.87로 로지스틱 회귀분석(0.73)보다 높았고 정확도 87.0%, 특이도 96.6%를 보였으며, 연구진은 이들 지표가 외래 진료에서 고위험 환자 조기 선별과 관리에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