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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AI 칩 자급률 90% 전망…한국 HBM 공급망 비상
2026. 8. 11. 오전 8:46

AI 요약
트렌드포스 보고서를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미국의 수출 규제 강화로 중국 내 자국산 AI 칩 점유율이 2026년 약 90%까지 오르면서 엔비디아와 AMD 등 미국 기업의 중국 시장 점유율은 10% 수준으로 급락할 전망입니다. 미 제재는 중국의 자급화 속도를 촉진해 고성능 AI 칩 출하량이 연평균 83% 성장하고, SMIC와 상하이 화홍반도체 등의 파운드리 출하량도 연평균 50% 성장해 2026년 500만 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로 인해 화웨이 등 자국산 칩 확산으로 한국의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대중국 고대역폭메모리 공급망 구도 변경이 불가피하며 한국 반도체 업계는 공급망 다변화와 기술 격차 확대 등 대응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기사에서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