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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AI 배우 60초 광고료만 5500만원…“사람보다 비싸다”

전자신문
2026. 8. 11. 오전 9:20
中 AI 배우 60초 광고료만 5500만원…“사람보다 비싸다”

AI 요약

중국 생성형 AI로 구현된 가상 배우 팡타오즈는 광고 플랫폼 싱투에 60초 이상의 광고 출연료를 25만8000위안으로 책정해 팔로워 100만명 안팎의 왕훙이나 일부 1000만명 규모 인플루언서보다 높은 광고 단가를 받는 사례가 등장했습니다. 팡타오즈는 AI 쇼트드라마 '해고당한 소녀'의 중심 캐릭터로 더우인에서 활동 시작 두 달도 채 되지 않아 41만2000명의 팔로워를 모았고 작품은 누적 조회수 2억2000만회, 온라인 언급량 8억회를 기록했으며 제작진은 SNS로 캐릭터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AI 기반 쇼트드라마는 제작비가 실사(평균 150만위안)에 비해 약 11만위안으로 절감되면서 올해 상반기 시장이 220억위안을 넘고 연간 400억위안 규모가 예상되는 등 급성장하는 반면 촬영장과 스튜디오 수요 감소, 배우·촬영 스태프 등 현장 인력의 일자리 축소와 업체 폐업 사례가 보고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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