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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도 엔비디아 올인…AI 독주 강화
2026. 8. 11. 오전 4:00

AI 요약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가 앞으로 AI 컴퓨팅 인프라를 엔비디아 제품으로만 구축하기로 하고 베라 루빈 아키텍처를 채택하면서 기존의 혼합 하드웨어 전략을 포기했으며, 내년 말까지 전력·냉각·전기설비를 포함해 최대 20GW(지연 시 약 15GW) 규모로 인프라를 확대해 엔비디아 GPU를 상당 부분 확보해 AI 서비스인 그록 등에 활용할 예정입니다. 엔비디아는 칩과 네트워킹·소프트웨어를 통합하는 극단적 공동설계 전략으로 SSI와의 협력 및 40개가 넘는 스토리지 업체와의 기술 개발을 진행하고 있으며, 베라 CPU 기반 스토리지 기술의 자체 시험에서 압축·암호화 처리량이 x86 CPU 대비 최대 3.21배 높았다고 밝혔습니다. 바차트 전망에 따르면 엔비디아 매출은 2026회계연도 2160억달러에서 2031회계연도 9090억달러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엔비디아를 분석하는 애널리스트 47명 중 43명은 강력 매수 의견을 제시했고 평균 목표주가는 304.32달러로 집계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