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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버그 칼럼]테러까지 부른 AI공포…대중들이 분노하는 이유

아시아경제
2026. 8. 11. 오전 9:42
[블룸버그 칼럼]테러까지 부른 AI공포…대중들이 분노하는 이유

AI 요약

미국에서는 올해 4월 AI 관련 테러 사건이 2건 발생했는데, 20살의 한 청년이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의 샌프란시스코 자택에 화염병을 던졌고 인디애나폴리스의 한 시의원 자택에는 총탄 13발이 발사됐습니다. 칼럼은 AI가 급속히 빈부격차를 심화시키고 2030년까지 최소 9200만개의 일자리를 사라지게 할 것으로 예측되는 등 노동자와 시민의 자율성을 침해하며 대학 입학·취업지원서 평가, 성과평가, 전술전략 수립 등 사회 전반을 장악해 유권자의 66%가 AI를 두려워하고 40%가 일자리 상실을 우려하는 등 대중의 분노와 공포를 키우고 있다고 지적합니다. 저자는 AI 선도기업들이 역사·철학·정치학 등 다양한 분야의 인재를 고용해 공존 방안을 모색하고 정부와 사회가 적극적으로 대응하지 않으면 정치적 불안정을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으며 이 글은 블룸버그 칼럼을 아시아경제가 번역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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