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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드래곤, AI 기반 비용 절감으로 체질 개선
2026. 8. 11. 오전 9:05

AI 요약
스튜디오드래곤은 인공지능 기술 고도화와 지식재산권(IP) 사업 확대를 바탕으로 체질 개선과 수익 구조 정상화에 나서고 있으며 메리츠증권은 AI 이식으로 중장기적으로 전체 제작비의 30% 수준을 절감할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6.9% 증가한 1453억 원, 영업이익은 154억 원으로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했고 영업이익률은 10.6%를 기록했으며 TV 50회·OTT 27회 등 총 77회의 방영 물량(전년 동기 41회)과 취사병 전설이 되다, 유미의 세포들3 등이 실적을 견인했습니다. 회계상 판권 상각 정책을 전면 수정(일반 콘텐츠는 48개월 중 초반 7개월 동안 64% 가속 상각, OTT 선판매 작품은 4개월 정액 상각)해 실적 변동 위험을 줄였고 하반기에는 천천히 강렬하게와 100일의 거짓말 등을 포함한 총 166회 방영을 계획하며 메리츠증권은 연간 매출 5691억 원·영업이익 471억 원을 추정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4만8000원에서 4만3000원으로 하향했으나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한다고 분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