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포스코 포항제철소 냉연공장, AI가 모터 상태까지 진단… 스마트 정비 시대 연다
2026. 8. 11. 오전 10:35

AI 요약
포스코 포항제철소가 현장 직원들이 자체 개발한 AI 기반 모터 상태 점검 시스템을 냉연공장 TBR(Tension Bridle Roll) 모터에 적용해 데이터 기반 스마트 정비 체계를 구축했습니다. 포항제철소 EIC기술부와 압연설비부가 약 4개월간 설비 데이터를 분석해 개발한 이 시스템은 AI로 모터의 이상 징후를 조기에 진단하고 매일 아침 담당자에게 결과를 이메일로 전달해 돌발 고장을 계획 정비로 전환해 유지보수 시간과 비용을 줄이고 생산 안정성을 높였습니다. 냉연공장에서 효과를 검증한 뒤 전기강판공장으로 확대 적용 중이며 향후 다양한 생산공정으로 적용 범위를 넓혀 스마트 제철소 구현을 추진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