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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AI·드론으로 포트홀 탐지하며 '선제적 도로관리’ 나선다
2026. 8. 11. 오전 9:16

AI 요약
경기 성남시는 11일 시청에서 인공지능(AI) 기반 도로관리 플랫폼 구축사업 착수보고회를 열고 포트홀·도로 균열·낙하물 등 도로 위험요소를 자동으로 탐지하는 스마트 도로관리 체계 구축에 본격 착수했습니다. 총 8억9800만원이 투입되며 ㈜다리소프트 컨소시엄이 내년 1월까지 6개월간 시스템을 구축하고 노선버스·관용차 33대에 AI 단말기를 설치해 차량 영상과 드론으로 수집한 데이터를 GIS 및 모바일 현장지원 시스템과 연계해 위험요소를 파악하고 보수 업무와 직접 연계할 계획입니다. 성남시는 이를 통해 기존의 사후 대응 방식에서 벗어나 선제적 관리와 데이터 기반 도로관리 체계 고도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