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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데이터센터가 바꾼 부동산 공식...'전력 있는 땅'이 뜬다
2026. 8. 11. 오전 10:10

AI 요약
AI 확산으로 데이터센터 수요가 증가하면서 부동산 시장에서 전력 확보가 새로운 입지 경쟁력으로 떠올랐으며, 올해 상반기 수도권 데이터센터 운영 용량은 663MW로 전기 대비 10% 증가했고 코로케이션 공실률은 지난해 하반기 6.9%에서 올해 상반기 1.1%로 급락했습니다. 국내 데이터센터 1곳의 연간 평균 전력 사용량은 25GWh이며, 수도권에서 접수된 데이터센터 전력계통영향평가 1차 기술검토 522건 가운데 279건이 전력 공급이 어렵다는 판정을 받아 본심사를 통과한 사업은 10건에 그쳤습니다. 이에 따라 개발 축도 서울 중심에서 인천·안산 등 전력 공급과 산업 인프라를 갖춘 도심 인접 지역과 경상도 등 지방 산업지역으로 이동·확산될 가능성이 커졌고, 2024년 기준 국내 공공·민간 데이터센터의 60%(99개소)가 수도권에 위치해 있습니다.